그룹 NMIXX(엔믹스)가 약 1년 만에 출발점으로 돌아와 대미를 장식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 채널에 NMIXX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피날레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과 30일 같은 공연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데뷔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NMIXX는 1년 만에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회차를 추가해 총 3회 규모로 펼쳐지며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NMIXX는 유럽, 북미, 아시아 17개 도시를 방문해 총 21회 공연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간 유럽에서 반가운 설렘을 나눴고, 2023년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북미 투어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아시아에서도 빠른 속도로 티켓이 매진돼 가오슝과 홍콩 각 1회 공연을 추가했다.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앞두고 있는 엔믹스는 “그룹의 이름을 내건 단독 공연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