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에 애 낳고 싶지 않아" 소유, 냉동 난자 고심 중 생각 바뀐 이유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8 06: 4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씨스타 멤버 겸 가수 소유가 출산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바람 핀 전남친썰? (어디까지풀지감도안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제작진과 함께 연애, 출산, 결혼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소유기' 영상

소유는 "인생 최종 목표는 엄마였다. 그래서 30살 때 몸을 진짜 건강하게 만들어서 난자를 얼리려고 했다. 건강해야 좋은 난자가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유기' 영상
그는 "주변에 물어보니까 3년은 기본으로 보관되고, 연장할 수는 있는데 난자 상태가 점점 나빠진다더라"며 "그리고 주사기로 매일 배에 주사를 놔야 한다기에 포기했다"고 밝혔다. 소유는 바늘 공포증이 있다고. 
이어 "서른살 때 코로나가 터졌다. 애기들이 어디 나갈 때마다 마스크를 챙기더라. 좀 불쌍했다. 이 세상에 놀 게 얼마나 많은데 그때 아이를 낳으면 너무 신경쓸 게 많겠더라. 이런 세상에 내 애를 낳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더니 "32살 쯤 그때부터 결혼 별로 안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이를 낳을 게 아니면 결혼은 안하고 싶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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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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