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맨 김원효가 데뷔 초 넉넉하지 않았던 수입을 공개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송준근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 [짠한형 EP.158] 개콘 황금기의 주역들! 돌아온 전설의 22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넘치는 에너지로 유명한 김원효를 두고 ‘정자왕’이라는 별명까지 언급되며 웃음이 터졌다.
그러던 중 화제는 김원효의 데뷔 초 시절로 이어졌다.김원효는 공채가 아닌 특채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출연료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공채는 회당 출연료가 30몇만 원이었는데 특채는 10몇만 원을 받았다”며 “한 달 해봤자 월 50만 원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예상보다 적은 금액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 역시 “그렇게 못 받았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
당시 넉넉하지 않은 수입 때문에 중고차를 타고 다녔다는 김원효. 이후 활동이 자리를 잡으면서 생애 처음으로 새 차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신인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특채로 시작해 월 50만 원가량의 출연료를 받던 시절을 지나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함께한 개그맨으로 자리 잡은 김원효의 데뷔 초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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