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지숙이 과거 승무원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지난 2021년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친구가 된 오현경, 윤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현경은 198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지숙은 1996년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며 "승무원을 먼저 했다. 전공을 그쪽으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승무원을 하다가 친한 친구들이 탤런트 시험을 본다고 하더라. 나도 따라서 넣었는데 SBS, KBS 둘 다 됐다. 되고 나서 어디를 택할까 고민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KBS는 관문이 하나 더 남았고, SBS는 합격이었다. 그런데 KBS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안 되면 MBC 보지,뭐'(라는 생각이었다"며 "그렇게 KBS 공채 탤런트가 되고 1년 만에 신인상을 받았다. 제가 잘한 게 아니라 작품이 워낙 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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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