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치아까지 싹 갈아” 조째즈, 최초로 ‘성형1세대’ 고백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8 06: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조째즈가 20여 년 전부터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인생의 갈림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째즈가 공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범균이 조째즈의 외모에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어갔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조째즈는 “남자 성형의 시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웅성웅성할 줄 알았는데”라며 방청객들의 미지근한 반응에 서운함을 드러낸 그는 “돈 많이 들인 얼굴이다. 눈, 코 다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성형을 먼저 권유한 사람이 어머니였다는 것. 조째즈는 약 20년 전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남자들이 성형을 많이 하지 않을 때였다. 어머니가 ‘경쟁력 없는 얼굴이다. 고쳐야겠다’고 하셨다”며 어머니의 권유로 쌍꺼풀 수술을 하고 코도 세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치아까지 손봤다고. 그는 “원래 덧니가 있었는데 아내가 입 냄새가 난다고 뽀뽀를 안 해주더라. 그래서 치아를 싹 갈았다”고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째즈는 이날 술집을 개업한 뒤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된 순간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꼽았다. 이후 생활 형편도 달라졌다며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했고 아내가 해주는 반찬도 달라졌다. 집안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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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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