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실수 덮으려 바닥에 드러누운 女 출연자에 “귀엽다”('내 남은 연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18 06: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정용화가 한 출연진의 임기응변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데이트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빈은 데이트에서 상대 남성과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작성한 종이를 우편함에 넣기 위해 다이닝룸을 찾은 로빈. 그러나 우편함 근처에 두 남자가 있자 당황한 나머지 버킷리스트를 손에서 떨어뜨렸다. 이에 최예나는 "삐거덕거리는 게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도겸은 "너무 보이게 떨어졌다"라고 걱정하기도.
결국 로빈은 바닥에 떨어진 버킷리스트를 숨기기 위해 그 위로 넘어진 척 했으며 이 같은 임기응변을 본 정용화는 “귀엽다”라고 말했다. 도겸 또한 “당황한 티가 너무 나서 웃기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내 남은 연애’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