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표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더욱 화려해진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연말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채비를 마쳤다.
오는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에 중화권 최정상 밴드 어큐즈파이브(Accusefive, 告五人)를 비롯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즈(WOODZ), 몬스타엑스 주헌, 트리플에스(가나다 순)가 가세한다.
대만을 대표하는 3대 음악 시상식인 '금곡장'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고 스포티파이 주요 차트를 휩쓴 중화권 톱밴드 어큐즈파이브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에 이어 ‘AAA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글로벌 밴드 음악의 주역으로 떠오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미니 8집 ‘DEAD AND’로 한층 강화된 사운드와 독보적인 에너지를 선보인 바 있다. 앞서 'ACON 2026'에서 선보인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에 이어 본 시상식에서 펼쳐낼 스페셜 무대에 기대감이 쏠린다.
자작곡 ‘Drowning’으로 음원 차트 장기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WOODZ)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우즈는 멜론 '톱100' 최장 TOP10 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각종 주요 연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대체 불가능한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몬스타엑스 주헌은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光 (INSANITY)’로 해외 2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 폭발력을 증명했다. 외신과 대중의 집중 조명을 받은 그가 보여줄 압도적인 솔로 무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24인조 다국적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는 EP ASSEMBLE26 'LOVE & POP'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타이틀곡 'Baby Flower'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파죽지세 상승세를 타고 ‘AAA 2026’에 대형 아이콘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한편, ‘AAA 2026’은 6년 연속 MC를 맡은 장원영과 배우 지창욱, 성한빈이 진행 호스트로 나선다. 앞서 고윤정·김선호·변우석 등 톱배우진과 라이즈·에이티즈·ITZY·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1차 라인업을 형성한 가운데, 추가 공개된 이번 라인업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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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AA 조직위원회, 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