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가 이전 시리즈의 기록을 모두 깬 상황에서 2019년 개봉했던 '파 프롬 홈'도 조만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가 누적 757만 관객을 돌파,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으며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3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주말 및 연휴 4일간 약 102만 명의 관객을 동원, 올해 최단 기간 7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오늘(18일) 757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써 725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755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을 개봉 단 21일 만에 뛰어넘으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톰스파’ 3부작은 모두 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불패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그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스파이더맨을 향한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관객)의 기록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어, 이번 작품이 새롭게 써 내려갈 흥행 기록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을 기념하여 공개한 ‘스페셜 레터 포스터’는 ‘스파이더맨’과 뉴욕 도심, 그 아래로 조각난 편지들이 흩뿌려지는 모습이 담겨 여운을 남긴다. 이는 주변인들에게 잊혀지게 된 이후, ‘피터 파커’의 삶 대신 오로지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그의 외로움과 동시에 책임감을 실감할 수 있어 울림을 선사한다.
“이제 행복해지자 피터도, 스파이더맨도”(네이버 dlg***), “더 깊게 들어가서 마음에 많이 남는다 스파이더맨이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지 알기에 더 많은 것이 읽힌다”(네이버 dks***), “아기 거미가 언제 다 커서 어른 거미 다 됐어요”(네이버 da8***) 등 시리즈를 함께해 온 팬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는 바 액션과 볼거리, 서사까지 완벽한 삼박자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스파이더맨4'는 사실상 이번주 800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최초로 '스파이더맨' 시리즈 역사상 천만 흥행도 기대되는 중이다. 여전히 주말 극장가에서 20~30만대 관객을 동원하는만큼 천만까지 갈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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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