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창작을 향한 열정을 지켜나가겠다”고 데뷔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18일 데뷔와 동시에 K팝 신인 그룹의 최초, 최고, 최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차트 장기 흥행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코르티스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특히 코르티스는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로 불리면서 젊은 세대의 개성 있는 아티스트 대표주자가 됐다.

데뷔 1주년을 맞은 코르티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직접 전했다.

먼저 마틴은 데뷔 1주년에 대해서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아티스트 그리고 한 사람으로 한 단계 성장한 1년이었다. 이 모든 변화의 물결과 파도 속에서 열심히 헤엄쳐 살아남아 더욱 강한 물고기가 된 기분”이라며, “제가 힘을 잃지 않도록 함께해 준 코어(공식 팬덤) 분들과 멤버들, 회사 구성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훈은 “무사히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막 데뷔했을 때는 많은 게 불확실했는데, 언제나 우리를 믿어 주신 코어 덕분에 지난 1년을 좋은 기억들로 채울 수 있었다. 이제 2년 차에 접어드는 만큼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성장한 점도 있었다. 제임스는 성장의 계기에 대해서 “아무래도 롤라팔루자 무대였던 것 같다. 100%의 본능과 100%의 이성이 합쳐진,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제 자신을 온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고 느꼈던 공연이었다. 무대를 할 때는 늘 시도하고 모니터링하고 수정하면서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1년 동안 K팝 신인 그룹 최초, 최고, 최단 등 수많은 기록과 1위 뿐만 아니라 올해 시작한 첫 번째 투어 등 많은 기록과 경험을 쌓고 있다. 마틴은 지난 1년 중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은 “곡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를 공개한 일”을 꼽으며, “이 곡이 우리 팀의 문화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갈수록 곡의 힘이 커지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임스는 ‘롤라팔루자’를, 주훈은 데뷔 무대를 꼽았고 성현은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통해 더 많은 분들꼐 팀을 알렸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그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기간들이 정말 의미 있다”고 말했다.
건호는 “첫 투어를 하면서 내가 왜 무대에 서고 음악을 하는지 계속 느끼고 있다. 무대 위에서 관객 분들과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고 같이 뛰어 놀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1년 전, 데뷔를 하면서 세웠던 목표와 다짐도 이어가겠다는 코르티스다. 마틴은 “음악과 창작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게 하지는 다짐을 데뷔 전부터 쭉 하고 있다. 평생 변하지 않을 다짐”이라고 말했고, 제임스는 “매일매일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코르티스는 최근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의 북미 6개 도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의미 있는 무대들을 소화한 이들은 또 다른 목표와 꿈을 향해 나가갈 계획이다.
코르티스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다. 더 나은 인간,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우리의 한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한다. 다양한 경험을 해나가며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예술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앞으로 아레나, 더 나아가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개최해 더 많은 코어 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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