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와 별거 청산 "둘만의 찌찌쪼쪼" 부부 일상 ('라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8 08: 16

의사 겸 방송인 홍혜걸이 자칭 '아내 덕 본 남자 1위'의 자신감을 드러내며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
6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가 다섯 번이나 출연하는 동안 자신을 불러주지 않아 솔직히 서운했다며 귀여운 질투심으로 포문을 연다. 특히 아내가 방송을 다녀올 때마다 칭찬했던 김구라에게 기선제압을 하겠다며 다짜고짜 '즉석 키 대결'을 신청,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홍혜걸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워너비 팔자'라는 평가에 폭발적인 자신감을 내비친다. 대표적인 '아내 잘 만난 남편'으로 꼽히는 장항준, 이상순 등을 언급하며 "내가 압도적으로 1등"이라고 선언, 심지어 직접 AI에게 물어본 결과까지 언급해 폭소를 안긴다.
그러면서도 아내 여에스더를 향한 묵직한 애정을 드러낸다. 약 5년간의 제주 별거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로 복귀해 '홈 프로텍터'를 자처하게 된 사연을 고백하는가 하면, 매일 밤 침대에 누워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둘만의 밀착 시간 '찌찌쪼쪼(?)'의 비밀을 밝혀 MC들의 유쾌한 반응을 끌어낸다.
이외에도 최근 39도 폭염 속에서 망원렌즈를 들고 서울대공원을 10번이나 찾았다는 호랑이 '설호' 덕질 근황부터 아침마다 마당에서 자연과 깊이 교감하는 독특한日常까지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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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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