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불꽃 파이터즈가 공격력을 앞세워 울산 웨일즈에 승리를 거뒀다.
지난 17일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에 6-2로 승리를 거둔 뒤 화성 코리요와의 대결에 돌입했다.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이대호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맞춘 불꽃 파이터즈는 5회말 이택근의 1타점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울산 웨일즈 최지만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지만 불꽃 파이터즈는 박재욱의 내야 안타로 임영기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다시 앞서 나갔다.
신재영이 마운드를 단단히 지킨 가운데 불꽃 파이터즈는 7회말 정성훈과 이대호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더 달아났고, 정의윤의 추가 적시타를 묶어 6-2로 달아났다. 4점차로 앞서간 불꽃 파이터즈는 마지막 투수로 유희관을 등판시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어 불꽃 파이터즈는 화성 코리요와의 경기에 돌입했다. 선발투수 신재영이 흔들렸지만 박재욱이 잡아주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한 가운데 화성 코리요에서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야구 선수 도전을 마무리하는 선성권이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선취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마운드와 작별 인사를 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