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로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김하영이 결혼 1주년을 맞아 팔뚝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사실 고백할 게 있어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작년 9월 결혼한다고 12kg 빼고 시집갔는데, 모두 너무 말랐다 할 정도로 홀쭉해졌는데 팔만 안 빠졌다"라며 "결혼식 때 사진을 보정(뽀샵) 없이는 올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솔직하고 유쾌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김하영은 "시집가고 1주년 기념으로 아쉬움에 팔뚝 지방흡입을 하기로 결심했다"라며 시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평소 낚시 마니아로 잘 알려진 그는 "사실 이 팔뚝 덕분에 1메다 25(1m 25cm) 부시리도 낚고 나의 모든 낚시의 근원이 팔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별할래"라며 특유의 위트 넘치는 입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에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김하영의 결혼식 현장 모습과 함께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근황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9월 가수 출신 보컬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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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