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이 청량한 여름 감성과 청춘의 설렘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김민석은 최근 공식 오피셜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여름집 하(下)’의 리릭 포스터 3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이번 신보는 청량한 분위기와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담은 리릭 포스터로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들판과 풍차, 맑은 하늘 등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여정을 즐기는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청춘일기!’ 포스터에는 ‘너에게로 지금 달려가 조금이라도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어’라는 가사가 담겨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푸르른 자연과 어우러진 김민석의 모습은 청춘의 한 페이지를 떠올리게 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버페이스’ 포스터에서는 조금 더 솔직하고 다정한 감성이 묻어났다. ‘멈추는 법을 몰라요. 제발 누가 좀 말려줘요’, ‘누구라도 알고 있다면 넘어져도 괜찮다고 아무나 좀 말해주세요’라는 가사가 담겨 곡이 전할 따뜻한 메시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산책’ 포스터에는 ‘부드러운 바람 떨어지는 햇살 흔들리는 나뭇잎 그대와 걷는 지금’이라는 감성적인 가사가 공개됐다. 자연 속에서 한층 편안해진 김민석의 비주얼과 어우러진 가사가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듣고 싶은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여름집 하(下)’는 지난 6월 공개한 ‘여름집 상(上)’을 잇는 연작이자 ‘여름집’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다. 김민석은 앞서 ‘여름집 상(上)’을 통해 여름의 다양한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낸 데 이어 이번 앨범으로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컴백 이후에는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민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2026 김민석 소극장 콘서트 ‘성하록 : 여름사이’’를 개최하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멜로망스 활동과 솔로 활동을 오가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온 김민석은 ‘선물’, ‘취중고백’, ‘사랑인가 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 앨범 ‘시네마(Cinema)’, ‘회상’을 통해서도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했으며, 뮤지컬 ‘데스노트’, ‘베르테르’, ‘하데스타운’ 등 대형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음악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넓혔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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