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가 일본 ‘윈터컵 2026’의 주제곡을 부른다.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가 오는 26일 발매하는 일본 세 번째 싱글 ‘선버스트(Sunburst)’의 수록곡인 ‘라이즈 오버(Rise Over)’가 일본 고등학교 농구 선수권 대회인 ‘윈터컵 2026’의 주제곡으로 울려퍼진다”고 밝혔다.
‘윈터컵 2026’은 오는 12월 23~29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전국 고등학교 농구 선수권 대회로, 라이즈의 곡이 공식 응원가로 결정된 것. 라이즈는 그동안 K팝 보이그룹 최단 기간 도쿄돔 공연 등 특유의 청춘 에너지로 인기를 얻었던 만큼, 이번에 윈터컵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라이즈는 “윈터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 경기장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모두의 용기를 끌어올리는 멋진 응원곡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