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맞았다”고 근황을 밝혔다.
윤채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라며 근황을 물었고, 윤채경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채경은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죠 뭐.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지만. 언젠간 보인한테 다 돌아가겠죠!”라며,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윤채경인 믿었던 사람의 배신을 언급한 후 또 다른 팬은 “언니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생길 거예요. 나쁜놈 때문에 슬퍼하기엔 예쁜 언니의 일분 일초가 아까워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에 윤채경은 “이제라도 알게 돼서 럭키비키야”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윤채경은 카라의 후배 그룹으로 이름을 알린 에이프릴로 활동했으며, 에이프릴 해체 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여 큰 괌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윤채경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고,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읽혔다. /seon@osen.co.kr
[사진]윤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