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첫 'KCON LA' 출격..‘대세 신인’ 입증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18 10: 42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KCON LA 2026'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현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4~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아티스트 스테이지'와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연이어 올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아티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이번 역은 알파드라이브원 역입니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OMG!'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Good Life', 'Cinnamon Shake', 'FREAK ALARM', 'Never Been 2 Heaven', 'FORMULA' 등 꽉 찬 셋리스트로 공연장을 달궜고, 보물찾기 및 K팝 댄스 코너를 통해 팬들과 친밀하게 호흡했다.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의 포문은 씬롱의 자작 랩과 비트펠라하우스 윙의 비트박스가 어우러진 합동 무대로 강렬하게 열었다. 이어진 'FORMULA', 'Raw Flame'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 이들은 "KCON LA는 처음이다. 크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나아가 오는 24일 발매할 신곡의 포인트 안무를 깜짝 스포일러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멤버 리오, 상원, 씬롱은 객석에서 스페셜 MC로 등장해 재치 있는 진행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커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국 아침 방송 'Good Day LA', 버즈피드(BuzzFeed), 애플 뮤직(Apple Music) 등 글로벌 플랫폼과 주요 매체의 인터뷰가 잇달아 확정되며 글로벌 상승세를 굳히고 있다.
한편, 미국 정식 음반 발매까지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편견과 낙인에 맞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그들만의 진솔한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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