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자유 향한 거침없는 질주..‘Bloody Paradise’ MV 티저 공개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8 11: 24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남미의 에너지를 전한다.
지난 17일 엔하이픈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원초적인 리듬 위로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공개된 티저는 거칠고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망치를 들고 벽을 내리치는 니키의 모습 등이 전해졌다. 혼란스럽게 흩어지는 죄수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여유롭게 질주하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영상미도 예고됐다.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페루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촬영됐다. 빈티지한 색감의 건물, 낯선 거리 풍경이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리드미컬한 비트와 시너지를 이루며 앞으로 공개될 본편에도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데뷔해 ‘Drunk-Dazed’, ‘Bite Me’, ‘Sweet Venom’ 등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엔하이픈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cykim@osen.co.kr
[사진]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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