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keykney)와 손을 잡고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감성 발라드로 찾아온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러스트 뮤직 콜라보 with 키크니'의 새 음원 'Dreams Come True'를 발매한다.
신곡 'Dreams Come True'는 투병 중이던 아버지의 사연을 바탕으로 탄생한 곡이다. '두 딸의 결혼식 손을 잡고 입장하고 싶다'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과 간절한 마음을 담아내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언젠가 내 마음에도 꽃이 피어나겠죠", "저 마지막 불꽃놀이처럼 고스란히 비춰줄게" 등 서정적인 가사는 간절했던 바람이 어떤 형태로든 결실을 맺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영파씨는 이번 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감성 발라드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기타 인트로와 차분한 스트링 사운드 위에 그루비한 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져 영파씨 특유의 힙합 리듬감과 섬세한 감정선을 동시에 녹여냈다.
이번 신보는 음악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키크니의 감성적인 그림과 DSP미디어의 음악적 역량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최근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영파씨는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 'YOUNG POSSE LIVE : HEY TOKYO 2026'을 개최한다. 이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첫 유럽 투어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에 돌입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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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