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바다 "'스우파2' 우승 타이틀 부담..책임감 갖고 임해"[Oh!쎈 현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8 11: 45

'스디파' 바다가 '스우파2' 우승팀 리더로서 갖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는 Mnet 새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최정남 PD를 비롯해 안무가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Mnet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이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을 조명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 머리로 싸우고 몸으로 증명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18일 오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스디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스트릿 시리즈 최초의 개인전이자 혼성(All-Gender) 대결로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안무가 바다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8.18 / dreamer@osen.co.kr

이날 바다는 "우승 크루라는 네임드가 있다보니 많이 부담됐는데 최대한 책임감으로 키우려 노력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로 한 차례 우승을 거뒀던 그는 다시 서바이벌에 도전하게된 이유를 묻자 "너무 감사한 기회로 우승 크루라는 네임드가 생겼다. 그거에 머무르지 않고 가슴뛰는 일이 있다면 도전하는 사람이라 꼭 '스디파'에 도전하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사실 저희 팀 이름 걸고 나오는거라 부담감이 크다. 우승크루 리더니까. 색다른 저만의 모습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아서 저도 책임감 가지고 기분좋은부담감 가지고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오늘(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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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최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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