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누구? 전 남친 양상국 "예쁜 여자만 만났다" 고백에 핫...서강준X안은진과 호흡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8 14: 40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을 통해 결혼을 향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가운데, 그의 전 연인이었던 배우 천이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 송준근,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일한 미혼 멤버인 양상국은 "결혼이 정말 하고 싶다. 나이가 드니까 더 외로워지더라"며 강한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동료 개그맨들은 "양상국이 눈이 높다", "예쁜 여자만 만났다"라며 짓궂지만 솔직한 폭로를 이어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상국의 '결혼 고백'과 동료들의 폭로가 이어지자, 자연스럽게 과거 그와 공개 열애를 했던 배우 천이슬이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예능 프로그램과 CF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약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로 얼굴을 알린 천이슬은 이후 배우로서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왔다. MBC '두 번째 남편', KBS 2TV '오케이 광자매', '왜그래 풍상씨', '우주를 줄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천이슬은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극 중 영화 제작사 PD 오연주 역을 맡아 배우 서강준, 안은진 등과 호흡을 맞추며 K-장녀형 베테랑 PD의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 밖에서는 유튜브 채널 '이슬롭게, 천이슬'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진지하게 새로운 인연과 결혼에 대한 열정을 고백한 양상국과, 배우로서 활발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천이슬 두 사람의 각기 다른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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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 캡처,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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