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의사 남친과 저지른 황당 실수담을 털어놨다.
17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맞는 말 같아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남친이랑 제주에서 왔는데, 공항에서 택시 안잡혀서 오래동안 기다리다가 카카오택시 잡혀서 둘다 엄청 행복해 했거든요 ? 근데 오늘 남친이 공항에 가야된다면서 택시를 잡길래, "차끌고 가면 되는데, 웬 택시?" 이러니까 "어제 우리 공항에 차 두고 왔어" 이러더라고요"라고 상황을 전했다.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실수로 공항에 차를 두고 온 것. 이에 맹승지는 "오늘 공항 가서 차 찾아왔는데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거 맞는거 같죠..? 하하. 우리같은 커플 또 있나요..?ㅋㅋㅋ"라고 웃었다.
이에 맹승지의 남자친구는 "ㅋㅋㅋ 출근하는데 택시타서 편하고 좋던데?"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맹승지는 "아직도 웃겨"라고 황당했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맹승지는 최근 연하의 의사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하고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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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승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