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과 배우 장현성이 사돈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추적자 설록’ 장항준과 장현성이 ‘미래 사돈’까지 꿈꿨던 ‘절친 케미’를 뽐낸다.
8월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6회는 역사 속 숨겨졌던 은밀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꺼내는 ‘역사의 판도라, 기밀문서’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정치학 박사 박현모와 역사 크리에이터 한영준 기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기밀문서 속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를 공개한다.

MC 장항준을 잡으러 온 ‘영혼의 단짝’ 배우 장현성도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장현성은 “장항준이 진행하기에 이 프로그램이 다소 지적이다”라고 절친을 디스하며 인사를 건넨다.
또 두 사람은 ‘미래 사돈’까지 예약했던 깊은 관계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장현성은 “(항준의 딸이) 말도 행동도 단정하고, 너무 괜찮다”라고, 장항준은 “(현성의 아들들이) 요즘에도 이런 남자애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자랐다. 집안 분위기가 좋다”라면서 그 이유를 밝힌다. 하지만 약속을 지킬 건지 묻자 사뭇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발칵 뒤집은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의 ‘비밀 편지’가 공개되며 이목을 끈다. 약 200년 후 밝혀진 정조의 ‘비밀 편지’와 뜻밖의 수신인은 핵폭탄급 파장과 반전을 안긴다. 봉태규는 “웬만한 영화의 반전보다 충격적”이라고 놀라워한다. 장현성은 치밀한 각본을 쓴 듯한 편지 내용에 “정조는 천재 감독이다”라고 감탄해, 역사를 바꾼 정조의 ‘비밀 편지’를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초특급 기밀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인간이 한 짓이라고 믿기 힘든 역사상 가장 끔찍한 생체 실험이 밝혀지며 모두의 공분을 산다. 장항준은 기밀 프로젝트를 이끈 빌런들이 벌인 행각에 “살인마 아냐?”라고 분노한다. 이 끔찍한 기밀 프로젝트의 전말은 무엇이며, 어떻게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의 딸은 중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는 등 글쓰는 능력이 화제를 모았고 현재 대학생이 됐다. 장현성의 아들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는데, 송중기를 닮은 훈남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경희대 훈남'으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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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