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일색 '경주기행', 개봉 앞두고 韓영화 중 예매율 1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18 15: 59

이정은, 공효진 주연 '경주기행'이 한국 영화 중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각본감독 김미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담은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은 8월 18일(화) 오후 12시 01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오케이 마담2'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등 쟁쟁한 한국영화 경쟁작을 가뿐히 넘어선 것은 물론, 개봉 예정작 중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뜨거운 입소문을 바탕으로 예매율을 끌어올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개봉 전 영화를 먼저 관람한 언론 매체와 평단, 셀럽, 일반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관람 욕구에 불을 지피고 있다. 화기애애한 명소 인증샷과 핏빛 추격전이 교차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쉴 새 없이 삐걱대는 엇박자 텐션이 주는 기묘한 장르적 쾌감, 그리고 그 끝에 남는 묵직한 가족애의 여운까지 스릴과 웃음, 감동을 완벽하게 조율해 낸 가족 복수극이라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 개봉 예정작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한 영화 '경주기행'은 오는 26일(수) 개봉한다.
올해 여름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 등이 관객들을 대거 동원했는데, '경주기행'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호평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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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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