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아직 잘 만나는 중"..연애전선 이상無(구석구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8 17: 00

개그맨 지상렬이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뽐냈다.
14일 '로보락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낮부터 소주 10병 때리는 독거남 지상렬의 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구석구석' 첫 회 게스트로는 지상렬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방에서 헤어롤 하나 발견했다"고 운을 뗐고, 지상렬은 "우리 형수건가 그럴걸?"이라고 얼버무렸다. 또 "화장실 칫솔도 여러개 있던데"라는 질문에는 "손님 많이 오니까. 여기는 한 40개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제작진은 "그럼 좀 사적인 질문 하나 드려도 되냐. 아직 잘 만나고 계시냐"며 공개 열애중인 신보람을 언급했다. 이에 지상렬은 "그건 뭐 잘 만나고 있다. 얼마전에 '나영석의 나불나불' 거기가서도 얘기 했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그러면 궁합같은거 보신적 있냐"고 궁금해 했고, 지상렬은 "예전에 그런 얘기는 있었다. 토정비결 보고 이랬던 분들이 얘기했었던게 뭐냐면 '일찍 결혼했으면 세퍼레이트(이혼) 할뻔 했다' 이런 얘기를 듣긴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늦게가면 늦게갈수록 더 잘풀리는 사주라더라"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근데 뭐 곧 60인데 뭐.."라고 솔직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상렬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16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가졌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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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로보락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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