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KT와 후반기 첫 시리즈(4연전)에서 4전패를 당하며 급격하게 추락했다. LG는 3위로 밀려났고, 후반기 6승 1무 15패로 리그 최하위 성적으로 부진에 빠져 있다.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이영빈(3루수) 홍창기(우익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타격 부진에 빠져 있는 문보경은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1군 엔트리에 변화가 있다. 내야수 손용준이 1군에 콜업됐고, 외야수 이재원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손용준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68경기 출장해 타율 3할4푼7리(259타수 90안타), 2루타 10개, 3루타 3개, 홈런 3개, 장타율 .444, 출루율 .418, OPS .862를 기록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타격 1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손용준은 5월초와 6월초 한 차례씩 1군 콜업이 됐고 2경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10일 2군으로 내려갔다.

이재원은 올 시즌 성적 45경기 타율 2할3푼3리 4홈런 16타점 OPS .762를 기록했다. 8월 5경기에서 9타수 2안타(타율 .222)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21경기 등판해 10승 4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 중이다. 다승 1위 KIA 올러(11승)에 이어 다승 공동 2위다. 올해 KT 상대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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