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모처럼 3루수 선발 출장...'종아리 통증' 레이예스 DH 이동-장두성 중견수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18 16: 1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모처럼 3루 수비에 나선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황성빈(좌익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장두성(중견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출장한다.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 등판한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foto0307@osen.co.kr

한동희가 모처럼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한동희는 지난 7월 29일 대전 한화전 이후 10경기 만에 처음으로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7월 이후로 따지면 한동희의 3루수 선발 출장은 두 번째다. 
지난 15일 사직 NC전 왼 종아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던 레이예스는 이날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동희의 3루수 선발 출장의 이유이기도 하다. 대신 황성빈이 좌익수, 장두성이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1.69의 성적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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