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허수봉-임동혁 포함’ 남자배구, 바레인 2연전 최종 엔트리 발표…19일 티켓 예매 오픈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8.18 16: 37

대한배구협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 평가전 2026'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협회는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둔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이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평가전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은 바레인 대표팀과 두 차례 맞대결을 통해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주요 국제대회에 대비한 최종 전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5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한국과 브라질의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지난 22일 브라질과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3 25-20)로 이겼다.경기종료 후 남자배구대표팀이 미팅을 갖고 있다. 2026.07.25 / soul1014@osen.co.kr

평가전 티켓 예매는 19일 14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티켓은 1층과 2층 지정석과 3층 자유석으로 나뉘어 판매되며, 3층 일반석에 한해 경로, 장애, 국가유공자, 천안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좌석별 가격과 할인 혜택 등은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는 29일과 30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두 경기 모두 KBSN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평가전은 한-바레인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우리 남자대표팀이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전 무대”라며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찾아 대표팀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 및 티켓 예매 관련 사항은 대한배구협회 공식 SNS와 티켓링크 예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세터: 한태준(우리카드), 황승빈(현대캐피탈)
리베로 : 김영준(우리카드), 박경민(현대캐피탈)
아웃사이트히터 :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대한항공), 허수봉(현대캐피탈), 정한용(대한항공)
아포짓스파이커 : 신호진(현대캐피탈), 임동혁(대한항공)
미들블로커 : 박창성(OK저축은행),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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