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제주살이 아니꼬왔나…"보여주기식" 조롱→지인 등판 "그럴 애 아냐"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8 17: 35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를 향한 억지 트집잡기에 지인이 등판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최근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유리의 생활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벽 3시에 일어나 지인과 해변으로 향해 일출 요가를 하며 하루를 여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해 뜨기 전에 일어났다”면서 바다 앞에서의 일출 요가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방송 화면 캡처

일출 요가를 통해 자신의 몸을 천천히 깨운 유리는 직접 개조한 차로 향했다. 여행을 위한 자신만의 아지트로, 유리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특별한 경험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주도에서의 생활 방식을 밝혔다.
샐러드로 식사를 하고 요가로 몸을 가꾸는 것과 반대로 컵라면을 꺼내고 디저트로 빵까지 먹는 반전을 보이기도 한 유리는 다채로움으로 가득찬 일상으로 본편을 기대케 했다.
방송 화면 캡처
유리의 제주도 생활을 두고 시청자들은 “정신도 마음도 건강해서 좋다”, “정말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 “건강하고 인간미도 있다”, “내가 원하는 삶”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유리의 제주도 생활에 대해 한 누리꾼은 과거 제주도에서 생활했던 이효리를 따라하는 게 아니냐며 비교하기도 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유리의 제주도 생활이 보여주기 식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유리와 여러 차례 만났다는 한 누리꾼은 “유리랑 직접 안 만나 봤죠? 얘는 보여주기식 못한다. 나는 직접 여러 번 만났다. 정말 멋진 친구다. 보이는 대로 잘 봐달라”고 당부했다.
유리의 제주도 살이는 3년 이상이 됐다. 지난 2024년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도 자취 계획을 밝혔던 유리는 3주를 예상했었지만 3년이 흘렀고 지난해에는 제주 홍보대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유리의 제주도 생활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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