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5천만원→이혜영 3천만원..거제 집중호우 수해 이웃에 기부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18 17: 46

배우 이성경부터 방송인 이혜영, 배우 채종협 등이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거금을 내놨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성경이 5천만 원, 이혜영이 3천만 원, 채종협이 1천만 원 등을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성경의 재난 구호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당시 5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2년 수해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성경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웠다”라며 “대피소 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온정을 전해온 대표적인 기부자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2억 1천만 원에 이른다. 
이혜영은 “뉴스로 접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진심을 보였다.
채종협 역시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지난해 수해 당시에도 피해 이웃을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그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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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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