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뮤지컬 배우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섰다.
아이비는 18일 자신의 SNS에 “엄마 나 브로드웨이 전광판에 떴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브로드웨이 전광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뮤지컬 ‘시카고’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한 아이비의 포스터로, ‘IVY IS ROXIE HART’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아이비는 감격하며 자신의 포스터를 사진으로 남긴 것.


아이비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시카로’ 무대를 통해 브로드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연에서 아이비는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아이비는 공연 후 감격스러운 마음을 담아서 자신의 무대 장면들을 SNS로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공연이 끝난 후에도 공연장 앞에서 기다리는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코미디언 조혜련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시카고’를 비롯해 ‘위키드’, ‘아이다’, ‘레드북’,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아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