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에는 'Ep 11. 완벽하지 않아 더 특별해! | 엄마와의 관계, 첫 면접의 기억, 완벽한 요리를 위한 고민(?),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법 etc. |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은혜는 '잠 못드는 밤에'라는 콘텐츠를 진행하며 구독자들의 음성 사연을 듣고 고민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15,16년 전에 진짜 완벽주의자의 끝이었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것을 할 때, 그게 결국엔 내가 책임져야 하는 꼬리표가 있을 때 잠을 거의 못 잤다. 작품 들어가기 한달 전부터 잠을 못 잤다. 그걸 준비하기 위해서 모든 스태프들이 하는 준비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을 놓치면 어떡하지?' 걱정하는 게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냐면 내가 못 견뎌서 그랬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윤은혜는 "나는 최선을 다하지만 최종 마무리 단계, 결과까지 가기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내가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라고 말하더니 "내가 다른 사람을 신뢰할 때, 그리고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완벽한 100이 채워지지 않아도 순간순간 부족한 것들이 즐거운 에피소드가 되고 추억이 될 수도 있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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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혜로그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