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블랙핑크 제니, 악의적 편집 영상에 법적 대응..“선처 없다” (전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8 20: 32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악의적 게시물에 법적대응을 공지했다.
18일 소속사 오에이(OA)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 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 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이러한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를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하여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 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ki), 올데 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 / soul1014@osen.co.kr

이어 “특히 아티스트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이나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 또는 유포하는 행위, 이에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하여 게시•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니 소속사는 “그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제보는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련 사례를 발견하실 경우 아래 접수처로 제보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소속사는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치바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헤드라이너로서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
다만 이후 온라인상에서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해당 영상의 진위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하 제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에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JENNIE)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하여,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를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하여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아티스트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이나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 또는 유포하는 행위, 이에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하여 게시•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제보는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련 사례를 발견하실 경우 아래 접수처로 제보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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