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금조가 엄마가 됐다.
금조와 그의 남편 백기범은 18일 각자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구 조파랑 현 조은 인사올림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금조와 백기범은 이날 세상의 빛을 본 아들을 공개했다. 금조는 이날 아들을 출산했고, 파란색 모자를 쓰고 곤히 잠들어 있는 아들을 보며 “쿨톤 아기”라는 글을 남겼다.


금조는 지난 2022년 9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뮤지컬 배우 백기범(본명 조성재)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6시 퇴근’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금조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밍아웃”이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은 ‘파파의 사랑’이라는 뜻의 파랑으로, 금조는 “조심스럽게 여러분들께도 전해보는 임신 소식입니다. 파랑아, 푸릇푸릇할 8월에 우리 건강히 만나”라고 전했다.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한 금조는 무사히 이날 출산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금조는 나인뮤지스 멤버 중 세 번째로 엄마가 됐다. 앞서 현아, 성아가 출산을 하며 엄마가 된 바 있다.
한편 금조는 2015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