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쌍둥이 아들 원인 모를 고열에 멘탈 털털 “눈물 흘리며 괴로워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18 20: 30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아들 고열에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초아는 18일 개인 채널에 “소아과 도착하니 38.5도까지 올라서 소변 검사까지 하고 진료받아 봤는데 특별한 증상은 없다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아들을 품에 안고 소아과를 찾은 모습이다. 밤새 열이 났다는 아들은 소아과에서도 특별한 진단을 받지 못한 것.

초아는 “지금은 해열제 먹으면서 열이 떨어지길 기다려봐야 한다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괴로워하는 중이라 맴찢”이라며 원인 모를 열에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초아는 “계속 안아 달라고 하는데 너무 안쓰럽”, “문제는 집에 왔더니 무궁이도 미열.. 아가들이 아프니까 진짜 엄마 체력 멘탈 탈탈 털리네요”라며 다른 아들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아는 “무궁이도 별문제는 없어 보인대요. 일단 돌발진 의심. 지켜보는 방법밖엔.. 저는 잠 한숨 밥 한 끼 못 먹고 신고식 제대로 치르는 중이요”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초아는 임신을 준비하던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으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현재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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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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