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돕는 것 같아" 이석훈, 걸그룹 출신 뮤지션 만나기 전 기대감 폭발 ('플리109')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8 21: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이석훈이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인 다영을 만나기 전 기대감을 표했다.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리’)에서는 이준, 이석훈, 딘딘이 게스트의 정체를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플레이리스트 109' 방송

이날 세 사람은 다영을 만나기 전 '안젤리나 졸리', '박재범', '나는 솔로' 키워드를 보며 게스트를 추리했다. 딘딘은 "누군지 알 것 같다"며 "내 예상이 맞으면 이 친구가 제 라디오 게스트였다"고 설명했다. 
'플레이리스트109' 방송
이를 들은 이석훈 역시 게스트의 정체를 눈치챈 듯 “나 이 친구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한 분식집에서 만난 다영에 이석훈은 “회사 이사가 저랑 되게 친하다”며 “안 그래도 이 친구는 우주가 돕는 기분이다. ‘너무 잘될 것 같다’고 했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다영은 그러셨냐며 기분 좋은 호응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석훈은 "리액션을 너무 잘해주니까 말하는 재미가 있다"고 칭찬, 딘딘은 다영이 원래 그렇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딘딘은 “옛날에 ‘K팝스타’에 나왔었는데 그때부터 리액션도 많고 정말 끼가 많았다”며 "그거 보며 '쟤 원래 저런 애구나'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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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이리스트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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