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다영이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리’)에서는 이준, 이석훈, 딘딘과 다영이 만난 가운데, 다영이 솔로곡을 홀로 준비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다영은 일곱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재혼가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친아버지가 남긴 빚을 어린 나이에 알고 "이거 장난이 아니다"라고 느꼈다고.
어머니의 음식점 일을 도우며 컸다는 다영. 하지만 5살 때부터 가수를 꿈꿨기에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에 도전했다는 그는 "혼자 무대를 채우는 게 꿈이었다"라고 전했다.

우주소녀로 데뷔해 활동하다 재계약 시즌이 되었을 때 다영은 회사에 "솔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회사에서 "안된다. 솔로시장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아느냐"라는 반대에 부딪혔다.
다영은 “알겠습니다 하고 나오면서 바로 '내가 보여주지'라고 마음 먹었다”며 "그러면 3개월 휴가를 달라고 했다. 바로 다음날 항공편을 예매해서 LA에 갔다. 시간이 너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영은 "LA에서 힘들었다. 돈도 많이 들었지만 함께 일해줄 사람들을 잡는 게 가장 어려웠다. 눈에 띄는 이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알리면서 설득한 끝에 'BODY'라는 음악을 얻게 되었고, 이를 40번 넘게 수정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알려 응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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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이리스트10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