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시' 안무 대상? 내가 받았어야 해" 레난, 댄서 크루 라치카 저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8 23: 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안무가 레난이 댄서 크루 '라치카'의 시미즈를 견제했다. 
18일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디렉터스 랩에 입성하는 안무가 10인이 그러져 눈길을 끌었다.

'스디파' 방송

안무가 10인의 첫 번째 미션은 일대일 시그니처 미션이었다. 이때 레난은 "'위플래시'는 다들 목을 잡는 안무로 기억하시지 않나. 그런데 그 외 안무의 80%는 제가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디파' 방송
레난은 "그런데 올해의 안무 대상을 라치카가 받았다.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시상식 끝나고 울었다. 너무 화가 났다"고 털어놓았다. 
레난은 이어 "'위플래시' 연습도 제가 가고, 뮤직비디오도 제가 갔다. 방송도 마찬가지"라며 포인트 안무는 라치카가 짰지만 자신의 기여도가 더 높다고 피력했다.
이를 들은 인규와 백구영은 "억울할 상황이긴 하다"고 공감했고, 나인은 "'위플래시'가 라치카 님들의 포인트 안무 하나로 떴지 않나"며 레난의 입장에 공감했다.
나인은 "'포인트 안무가의 안무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레난 님이) 아쉬움이 클 것 같다. 기여한 게 많은데 포인트 안무 때문에 주목도를 뺏길 때 가장 화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라치카 시미즈는 "모두가 우리 안무를 추고 있는데 어떡하냐. 킬링 파트가 라치카 건데"라며 "그러면 포인트 안무를 잘 짰어야지"라고 레난을 긁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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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디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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