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 서울 나오자마자 캐스팅..“원래 사진과 지망했는데” (‘경험이’)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8 22: 59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이 길거리 캐스팅 과정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경험이 이렇게 많은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에는 ‘일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정신은 “저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사진으로 대학으로 가려고 준비했다. 저희 외삼촌한테 처음 DSLR을 받아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니까, 친구 한 10명을 모아서 홍대를 처음 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홍대입구역을 딱 표를 넣고 넘어갔는데, 어떤 여성분이 저한테 손가락으로 이렇게 하시더라. 알고보니까 저희 회사 캐스팅 디렉터였다”면서 “원래 사진으로 열심히 해서 예대나 중앙대를 이런 곳을 가보고 싶었다. 근데 길거리캐스팅이 돼서”라고 연예인이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에 이승환은 “그럼 서울 구경하러 나왔다가 캐스팅이 돼서”라고 놀라워했고, 이정신은 “완전 일산촌놈이었다. 어쩌다가 동대문 갔는데, 홍대가 워낙 핫하니까  처음 가보자고 했는데. 첫 서울 구경할 때 캐스팅이 돼서 그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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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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