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비에라(50)가 세네갈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세네갈축구협회(FSF)는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비에라를 세네갈 A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FSF 비상위원회는 지난 17일 오후 3시 화상회의 방식으로 임시 회의를 열었다. 셰이크 아메트 티디안 세크 제6부회장을 제외한 법정 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세크 부회장의 불참 사유는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사진] 세네갈축구협회 공식 소셜 미디어](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19/202608191130779467_6a8515fbd3a68.png)
회의 결과 비상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비에라의 세네갈 A대표팀 감독 선임을 승인했다.
FSF는 이번 결정을 두고 세네갈 축구의 스포츠적 목표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기술진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라고 설명했다.
비에라의 공식 업무 시작을 위한 행정 및 계약 관련 세부 협의는 현재 진행 중이다.
새 감독의 공식 취임 기자회견 일정과 향후 부임 절차는 추후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비에라의 선임으로 세네갈은 새로운 지도 체제에서 대표팀 운영에 나서게 됐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