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성, 류준열 인생 관리하던 '유일한 친구' 된다 ('들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9 14: 20

배우 무진성이 넷플릭스 기대작 ‘들쥐’에 합류해 류준열과 호흡을 맞추며 또 한 번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무진성은 오는 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극본 등)에 출격을 확정 지었다. ‘들쥐’는 ‘손톱 먹은 들쥐’ 전설을 모티브로,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통째로 빼앗겨 버린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지독한 들쥐의 정체를 추적해 나가는 추적 스릴러다.
극 중 무진성은 주인공 문재(류준열 분)의 일상과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해 주던 유일한 대나무숲이자 친구 ‘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수현이 탄 차를 다급하게 막아서는 문재와, 이에 충격받은 표정의 수현이 담겨 두 사람의 파국과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데뷔한 무진성은 ‘산후조리원’, ‘남이 될 수 있을까’, ‘폭군’, ‘태풍상사’, ‘월간남친’,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등의 작품에서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해 왔다. 특히 ‘태풍상사’ 속 날 선 서늘함부터 ‘월간남친’의 달콤한 설렘까지 선과 악을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 MBC ‘유부녀 킬러’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 역으로 냉철함과 다정함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무진성은 '유부녀 킬러'에 이어 넷플릭스 '들쥐'까지 연이어 굵직한 신작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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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일리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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