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NMIXX(엔믹스)’ 규진이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19일 “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날 시구는 인기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막내, 규진이 장식한다. 규진은 보컬과 랩, 댄스 실력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모두 겸비한 ‘올라운더’ 아이돌이다. 특히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NMIXX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규진은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지난 5월 시구자로 나섰던 지우 언니가 승리 요정이 되었는데, 그 좋은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꼭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NMIXX는 지난 8월 8일과 9일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 일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1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12월에는 베스트 앨범 ‘N=MIXX’를 발매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두산은 올 시즌 56승 4무 48패 승률 .538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19일에는 창원 NC 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민석, NC 선발투수는 커티스 테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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