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일상의 재미를 찾아냈다.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디카 사고 일상에 재미 +1"이라며 글귀를 적었다.


Y2K 붐이 일면서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도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물론 센스 있고 감이 좋다고 여겨지는 배우나 인플루언서들은 디카를 중고로 사서 그 당시의 무드를 뿜어냈다.
이솔이가 찍은 디지털 카메라의 모습은 그때 시절의 느낌보다는 왠지 더 맑은 느낌을 내고 있다. 마치 화보 촬영의 느낌을 보이고 있고, 이솔이는 그 자체를 마음에 들어하는 표정이다. 최근 이솔이는 반려견의 심장병 때문에 박성광과 함께 마음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인생의 재미를 찾으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파이팅", "근데 진짜 디카 느낌이 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결혼, 이후 이솔이의 암 투병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응원이 쏟아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솔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