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미래를 상상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막동이 출산 D-30! 유니콘 베이비들의 막동이 케어 조기교육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만삭인 아내, 세 아이들과 함께 알러지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다섯 식구는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 고깃집을 찾았다.

고기를 먹던 중 김동현 아내는 “10년 뒤에는 단우(첫째)가 18살이고 완전 폭풍 사춘기고, 연우(둘째)도 14살, 제일 심한 중1, 중2병 생길 때고”라고 놀라워했다.
단우가 “엄마 내가 18살이면 막동이는 몇 살이야?”라고 묻자 아내는 “10살. 그러면 그때 분위기가 이런 분위기가 아닐 거다. 오빠는 10년 뒤에 56살이네”라고 했다. 이에 김동현은 “10년 뒤에도 뭔가를 하고 있겠지”라고 답했다.

이때 단우는 “엄마 나 12년 후면 나 20살이네”라고 했고, 김동현은 “단우야 넌 언제 아빠 힘으로 이길 수 있냐”라고 물었다.
단우가 “나 46살때”라고 하자 김동현은 “단우 네가 46살이면 아빤 80살이다. 80살. 아니다 90살이다. 아빠 그럼 무덤에 있을 거다. 아빠 무덤에 오면 소주말고 아빠 닭가슴살 해줘. 닭가슴살 100개 놓고 가. 프로틴 주스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최근 김동현은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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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현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