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이효리 따라하기" 조롱 끝에 결국..제주도 떠난다 "효리수 데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9 22: 41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효리수 데뷔를 위해 잠시 제주도를 떠난다.
권유리는 19일 개인 채널에 “효리수 데뷔만 하고 바로 컴백할게 제주야”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권유리는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3년 이상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권유리는 꾸미지 않은 모습ㅇ즈로 제주도의 해변과 바다를 만끽했다. 개, 고양이와도 사진을 찍으며 제주도에서의 여유있는 일상을 보여주는 등 권유리에게 제주도는 힐링 그 자체였다.

권유리 SNS

권유리 SNS
권유리 SNS
권유리가 잠시 제주도를 떠나는 이유는 효리수 데뷔 때문이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연, 유리, 수영으로 결성된 유닛 그룹이다. 효연이 메인 보컬을 맡은 가운데 최근 데뷔가 확정되면서 방송국이 몰려있는 서울로 올라올 수밖에 없게 됐다.
타이밍은 묘하다. 권유리의 제주도 일상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이 ‘보여주기식’, ‘이효리 따라하기’라며 흠집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유리가 제주도에서 지낸 지 오래 됐고, 권유리를 자주 봤다는 지인이 등판하면서 해당 흠집내기는 ‘억까’로 마무리됐다.
권유리가 속한 효리수는 데뷔를 앞두고 위댐보이즈(We Dem Boyz)의 지도 아래 데뷔곡 ‘스키비디(Skibidi)’의 안무 연습에 돌입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