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냈다.
이날 좌완 파커 메식을 상대한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시속 95.6마일 포심 높은 코스를 건드렸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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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0으로 앞선 4회 2사 1루에서는 파커 메식을 공략했다. 메식의 초구 시속 94.8마일(약 152.6km) 포심을 받아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이정후는 3경기 연속 무안타 이후 다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이정후는 2루에 머물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