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만에 스윕 가능할까...'멀티히트' 문보경 6번-박동원 8번, LG 라인업 공개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20 16: 32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전날 1-0으로 승리했다. 톨허스트의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케네디가 8회 1사 1루에서 데뷔전을 치러 병살타로 이닝을 끝냈다. 마무리 손주영이 9회 실점없이 막아내 시즌 24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연속 KT에 승리한 LG는 7월 1~2일 고척 키움전 이후 48일 만에 2연승에 성공했다. LG는 60일 만에 3연전 스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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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송찬의(좌익수)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홍창기(우익수)가 선발 라인업을 출장한다.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가 19일 KT전에 복귀한 문보경은 2루타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전날 라인업에서 포수 이주헌이 빠지고, 주전 박동원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박시원이다. 박시원은 올 시즌 22경기(선발 2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는 불펜투수로 3경기(3이닝) 등판해 무실점, 평균자책점 0이다. 
박시원은 지난 15일 SSG전 4이닝(75구)을 던지고 나흘 쉬고 등판이다. 14일 SSG전 선발 등판했던 송승기가 물집 잔부상으로 등판 일정이 미뤄지면서 박시원이 하루 먼저 등판한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박시원, SSG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박시원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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