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겸 방송인 이경규가 MZ디저트를 맛봤다.
2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요즘 젊은이들이 돈 쏟아붓는 상상초월 가격의 디저트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규는 고등어백반으로 점심을 먹고, 수정과를 디저트로 마신 뒤 촬영 장소에 도착했다. 그는 MZ디저트에 도전한다며 빵 전문가와 함께 자리했다.
건강을 걱정하는 제작진에 이경규는 "당뇨병은 아니었다. 당뇨 전 단계를 왔다갔다했다. 이거 먹는다고 해도 괜찮다. 하지만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디저트를 조금씩 맛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30여 종의 이색 디저트들을 직접 맛보고 리뷰하며 "내 취향은 그냥 복숭아를 먹는거다", "진짜 안 먹는 게 찹쌀떡인데", "안 먹어 안 먹어 너무 비싸다"고 투덜대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경규는 "존경하는 유튜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경규입니다. 요즘 MZ 디저트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초콜릿에 크림에 과일까지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역시 디저트는 수정과입니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피가 아직도 끈적거립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혈당 위기 속에서도 조회수를 위해 영혼 갈아 넣는 찐 프로 예능인 이경규!!!!", "경규님 평생 먹으실 디저트 다 먹으신거 같네요^^", "아휴 단거 안좋아해서 그런지 영상만 봐도 너무 달아요 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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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갓경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