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13시즌 연속 100이닝+김호령 6타점 신기록, KIA 6연승 질주 “필승조 아꼈다, 내일도 좋은 경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22 05: 1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질주하며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5⅓이닝 2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수확했다. 또한 2013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2021시즌을 제외한 13시즌 연속 100이닝을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타이 기록이다. 이태양(1⅔이닝 무실점)-김태형(2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KIA가 11-1 완승을 거두고 6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고척돔에서 치른 7경기에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5⅓이닝 2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수확했다. 경기를 마치고 KIA 승리투수 양현종과 이범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21 / dreamer@osen.co.kr

KIA는 박재현(좌익수) 하주석(유격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오선우(1루수) 한준수(포수) 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나성범(시즌 24호)은 솔로홈런, 김호령(시즌 13호)은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호령은 6타점을 쓸어담으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박재현은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KIA가 11-1 완승을 거두고 6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고척돔에서 치른 7경기에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5⅓이닝 2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수확했다. 경기를 마치고 KIA 나성범과 이범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21 / dreamer@osen.co.kr
KIA 이범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현종의 호투와 타자들의 활발한 공격이 어우러지면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양현종이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주고 있는게 마운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13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라고 하는 대기록 달성도 축하한다. 이태양도 이틀 연속 승부처에서 위기를 잘 막아줬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과 나성범이 중심타자 역할을 잘해줬다”고 말한 이범호 감독은 “박재현도 계속해서 찬스 상황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호령이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필승조를 아낀만큼 내일도 좋은 경기하도록 하겠다. 함께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KIA는 오는 22일 선발투수로 애덤 올러를 예고했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투수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KIA가 11-1 완승을 거두고 6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고척돔에서 치른 7경기에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5⅓이닝 2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수확했다. 경기를 마치고 개인 통산 13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를 펼치며 승리를 이끈 KIA 양현종이 방송 인터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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