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값 날렸네"라더니 대반전…전현무, 10시간 생고생 끝에 마주한 '역대급 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22 00: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10시간에 달하는 살인적인 드라이브와 우여곡절 끝에 감탄을 자아내는 역대급 경관을 마주했다.
21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구성환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콜사이 호수행을 전격 결정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알마티 시내에서 차로 무려 5시간 거리라는 청천벽력 같은 현실과 마주했다.
남은 여행 일정이 빡빡한 상황 속에서 왕복 이동에만 10시간을 쏟아부어야 하는 진퇴양난의 상황. 그럼에도 전현무는 “생각을 좀 바꾸지 뭐. 운전도 여행이다”라며 평소 운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나 험난한 여정은 예상보다 가혹했다. 운전 중 극심한 피로를 느낀 전현무는 휴게소에 들러 짧은 단잠을 청해야 했다. 다시 길을 나선 그는 “어우 이제 해가 뜨는 거 같은데? 와 날밤을 샜네”라며 동 트기 전 도착을 목표로 사투를 벌였으나, 결국 해가 뜬 뒤에야 겨우 현장에 다가설 수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덜컹거리는 오프로드 구간까지 이어졌고, 기나긴 고생 끝에 숙소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제 곧 조식 먹을 시간이야”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심지어 숙소에 스태프가 없어 방을 제때 배정받지 못하자 “방값 완전 날렸네”라며 허탈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오는 법이었다. 다행히 호텔 스태프를 만나 무사히 체크인을 마친 전현무는 시원하게 탁 트인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방을 배정받았다. 창밖으로 펼쳐진 엄청난 대자연의 경관에 전현무는 피로가 싹 씻겨 나간 듯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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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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