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용산 펜트하우스 떠난다.."인생에 타이밍 있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1 23: 4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엄지원이 이사한다고 알렸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굿바이 용산! 저 진짜 이사가요. 이사 준비부터 새 집 첫날 입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지원' 영상

이날 엄지원은 "이렇게 더운 여름에 이사를 하게 됐다"며 "이 뷰는 이제 여기서 마지막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밤새워 짐을 포장했다며 피곤한 얼굴로 인사했다. 
이어 "이 집에 오래 살지는 않아서 정이 있는 건 아니다. 아쉽거나 그런 건 없고 그냥 편하고 살기 좋은 동네였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엄지원은 "올해 가장 여유로운 시즌에 이사를 하게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라며 "8월부터는 영화 촬영 들어간다. 넷플릭스 영화를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엄지원' 영상
그러면서 "이 기간 안에 이사를 하고 잘 준비해서 다음 작품을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다리가 아파서 이사할 타이밍이 아니었고, 모든 게 인생에는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엄지원은 해당 펜트하우스에서 1년 반 정도 거주한 걸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수십억대 초호화 펜트하우스’ 소문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엄지원은 “기사에 몇십억짜리 집이라고 나왔는데 제 집 아니다”라며 “렌트로 사는 세입자”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엄지원은 과거 일본 휴가 빙판길 수로에 발이 끼어 회전력으로 인해 뼈가 완전히 틀어지는 심각한 분쇄골절 부상을 입었다.
당시 뼈가 살을 파고드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하루를 버텨 귀국한 뒤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다리에는 무려 18개의 철심이 박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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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지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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